
아시안 게임을 진행한다고 하여서 그런지, 공사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항 이용객들에 비해, 입국줄이 너무 길어서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에이펙 카드가 있어도, 승무원 출입구에서 어필하지 않으면 별도로 빠른 입국 절차를 진행하여 주지 않습니다
저도 지난번 출장에는 일반탑승객과 같이 줄을 섰지만 이번엔 어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통로는 별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제스쳐와 함께 새치기 시켜줌으로써 뒤에 사람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입국을 진행했습니다

인천공항 처럼 입국, 출국 별도의 표지판이 없어, 택시를 타고 공항을 오면, 입국장 표시 밖에 없다보니 혼돈의 도가니
일 수도 있습니다. 단, 일반 여행객들의 다수는 여행사를 통해서 오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부분에 대한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고속도로를 타며 항저우 -> 진화시로 이동합니다. 이 휴게소는 그래도 겉은 초라해보이지만 대륙의 스케일을 잘 보여줍니다 전기 충전할수 있는 기계 6개 정도를 가지고 있고 트레일러는 수십대를 세워놓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안에는 아이스크림집 (하겐다즈), 및 KFC 와 기타 중국 로컬음식들이 가득합니다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첫날 일은 하지 않기때문에 편히 쉽니다. 앞에 일체형컴퓨터가 있지만,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기때문에 바로 옆으로 치웠습니다

위 맥주는 평소 청도맥주와 다른 천도호맥주입니다. 한자처럼 천도호수 맥주라고 불립니다. 2가지쯤? 도수가 존재
하고 저 투명한 병은 그중에서도 도수가 낮은 맥주입니다

이곳은 중국의 모 회사 입니다 (업체명은 밝힐수 없습니다)
아직 공장을 짓고 있기 때문에. 주변이 흙밭입니다. 저 주변은 기숙사이며 대륙 스케일이 돋보이게 아주 넓은 부지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중국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샹차이던 뭐던 문제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방지역의 특유의 소금잔뜩과. 공장
노동자들의 밥 퀄리티가 섞이니 저런 눈물나는 밥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럴땐 정말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위 식당은 정말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 , 어쩔수 없이 묶었던 호텔의 밥을 사진찍어 놨습니다. 마파두부는 먹을만 하며
저기에 찰기없는 밥과 잘 어울립니다

중국의 밤거리는 건물들이 반짝거려 멋있습니다. 그뿐입니다


이름은 모르겠으나,진화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 옛시장을 볼수가 있는데 안산 시민시장에서나 볼법한 옷감과 원단들이 많습니다


위는 중국 진화시의 탑과 성문인데, 공사가 한창이다, 문제있는 곳은 시멘트로 붙이고, 현재 사람이 듬성듬성 있으나, 공사하는 인부들이 더 많다.

탑 근처에 골동품, 수집품, 기념품등을 파는 거리가 있다고 하여 이동을 했다. 예전 수학여행때 보던 반짝거리는 돌과, 엽전 효자손, 계곡에서 주운 그냥 돌맹이들 판다. 특히 돌을 파는게 인상적이였는데, 마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







여기까지가 중국 출장중 방문한 곳, 진화시는 강줄기를 따라 강북, 강남으로 나누어지며 (한국처럼..)
일반 중국 사람들에게 진화시? 이름은 들어본거 같아, 정도 수준의 도시다 그래도 인구는 일반 한국 도시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다음에는 중국 진화사 쌍용동굴 및, 가는 길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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